안녕하세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이웃님들 ღ 잘지내셨나요? 저는 이래저래 힘빠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답니다~ 아마 앞전 주간일기를 보신 분들은 아실꺼 같아요.
제 (보다 언니가 정말 너무 너무 가슴에 사무치게)사랑하는 강아지, 블링이 이야기요. 뇌종양 6/21일 새벽 2시경 2번째 발작이 와서 들쳐없고 24시 병원을 방문 해서 당일 오후에(상담시간이 4시였나 그런데 전화와서 6시로 옮기라해서 옮겼더니 가서 더 기다렸습니다.) mri와 혈액검사 후 뇌종양이라는 판정을 받았죠.
나이에 비해 다른 곳은 딱히 문제가 없고 뇌에 종양이 생겨서 아프다는 말에 미안하고 내가 뭘 잘못했기에 생겼나 싶어서 정말 미안함 뿐이였어요. 그래서 지금 해줄 수 있는 항암치료를 해주기로 했는데 저희는 몇번이고 의사표시와 질문을 내던졌죠.
선생님, 우리 강아지가 많이 아플까요? 저희는 이미 10살까지나 열심히 살아와준 우리 강아지가 대견하고 지금까지만해도 충분히 잘 살아왔다고 생각해요.
항암치료가 많이 아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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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구 동물병원] 대구 24시 동물병원 후기(다신안갈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