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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일기]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진짜 이유

 [하루일기]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할 진짜 이유

자신의 앎과 무지를 명확히 인식할줄 알고, 이를 솔직하게 인정하는 태도를 지적 도덕성이라고 말하는데, 복제기술의 대가라고 말하던 황박사는 그렇게 세계를 무대로 과대광고를 하다가 심각한 신뢰도 하락을 맞았다. 회사를 운영하는 이들을 만나다보면 자기 지표에 대해서 확실하지 않는 상황을 직관에 기반한것인지, 아니면 데이터에 기반한것인지 모를때가 많은거 같다.

아는 것을 안다고 말하는것은 어느 누구나 잘하지만 모른다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사실 의외로 어려운거 같다. 단기적으로 불편한거 같지만 회사를 위해서라도, 장기적으로는 그러한 지적 도덕성이 소통하는데 좋은 자세가 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지적도덕성 2. 대표들의 대부분은 크든 작던 확장 그리고 성장에 목이 메여있다.

열매없는 매출이라도 숫자를 챙겨야 회사라는 명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으나, 몇달 전 폭발적인 성장을 만들어보겠다고 뛰어든 무리한 건설에 삐긋하여 발이 부어있다. 문제는 그러한 큰 파도를 이겨내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