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인가보다. 끊임없이 내 자신을 채찍질 했는데.
결과론적으로 얻는게 있으면 잃어야 하는것도 있었다. 작년에도 열심히 라는 키워드로그 험남했던 일년을 잘 보냈다고자평했지만 내안에 껍데기만 남았다는것을 알고야 말았다.
내 안에서 저 어두운 그늘에 혼자서 울고 있는 아이 한명을 봤다. 너는 왜 거기서 울고 있니?
물어보니 세상이 무서워서 못 나간다고 했다.너는 잘하고 있고 앞으로도 잘할건데 왜 무섭냐고 물어보니 잘해서 뭐할꺼냐고 물어보는거다. "...................."그 질문에 답을 못해줬다. 그 아이는 다름 아닌 내 어릴적 나였다.
그 어린놈이 스물에..........
힘들때, 다 때려치고 싶을때...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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