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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평온한게 두렵다

 너무나 평온한게 두렵다

9월말 기준 작년 매출 달성 터치다운하고 10월부터는 보너스 달처럼 그냥 욕심없이 운영하고 경영할거다. 창업이후 계속되는 흑자에 감사할 따름이고 양가 부모님 모두 건강하고 안녕하시고 양가 형제들, 조카들, 모두 커버 가능한 수위 안에서 건강하니 나로서는 더할 나위 없다.

건강에 문제 생길경우 국내최고의 의료진 붙여다가 수술방에서 치료받고 다시 요양하고 나오게 만들거임. 아내의 사업도 큰 이슈를 올해 초반에 모두 정리했고 그렇게 큰 일들을 올해 초에 모두 끝이 났다.

사실 아내가 잘 안되도 전혀 상관없음. 애초에 아내의 매출과 이익은 내 재무재표에 예외항목이고 그것을 가지고 무엇을 쌈싸먹든말든 설령.

마이너스가 나더라도 내가 모두 커버칠거임. 이미 2-3번 경험해봐서 걱정없음.

위례로 출근길인데 #양재천 은 언제나 옳다. 10월도 계약된 공사들을 잘 정리중이고 11월도 곧 마감하고 12월은 일찍 문닫을 계획이다. 그런데....

불안하다. 왜 그런거지?

그 불안함은 가장 평온한 순간에 ...

# 양재천 # 전쟁나면 # 하와이 # 하와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