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아들. 레스토랑 매너 재교육 아무리 바쁘더라도 낳았으면 잘 가르쳐야 하거늘 첫째는 그래도 틈만 나면 주어진 환경안에서 많은 것을 가르쳤다고 자부했는데 둘째는 상대적으로 많이 소홀했는지 역시나 지나고보면 자꾸 부족하다고 생각만 나서 이참에 따로 보충수업을 한다.
오늘 먹고싶은게 커리라이스. 한국말로 카레밥 이지 뭐야 ㅋ 이거 3분카레 부어서 나올것 같은 느낌인데 그것을 꼭 2만원 주고 사먹어야 하는거지?
아무리 다른 것을 먹으라고 권해도 그게 좋대. 우선 식전 샐러드 먼저 먹고.
드레싱이 별도로 나오는터라 샐러드 섞다가 갑자기 재밌는지 막 떠든다. 어린터라 떠든게 당연하지만 레스토랑에서는 조용해야해.
너혼자 있..........
아빠도 사실 마흔이 처음이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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