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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일주 도보여행] 인천 도보여행 112일차 <경험>

 [전국일주 도보여행] 인천 도보여행 112일차 <경험>

WALK DAY 112 33KM 인천 갤럭시관광호텔 -> 강화도 샤인모텔 맥모닝 아침으로 맥모닝을 먹었다. 든든했다.

강화도로 가는 길이 험난할 줄 모르고 싱글벙글 웃으며 걸었다. 청라 청라를 지나 좁은 길목을 걸었다.

새어도 선착장을 지나자 자전거길이 사라지고 도보조차 없는 길이 나타났다. 발 하나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자동차와 함께했다.

도로도 무척이나 좁았기에 계속해서 걸을 수 없었다. 그러다 공사 중인 토벽이 눈에 들어왔다.

고민 없이 토벽 위로 올라갔다. 토벽 위에서 바라본 풍경 안전해졌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편해졌다.

인도가 나올 때까지 토벽이 계속되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러지 않았다. 토벽에서 내려오니 또 다른 시련이 닥쳤다.

외부인이 출입 못하게 막아놓은 잠금문이었다. 어떻게 할까 고민을 하다 개구멍을 하나 발견했다.

사람이 지나갈 수 있는 정도 크기였다. 가방을 먼저 개구멍을 통해 내보내고 몸을 들이밀었다.

그렇게 아찔한 토벽 걷기를 끝냈다. 초지대교에서 바라보는 강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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