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vious image Next image 사진1 <마드가온 역>, 사진2 <버스> 이른 아침 고아(Goa) 마드가온(Madgaon) 역에 도착했다. 내리자마자 습한 공기가 훅 다가왔다.
습함은 더위를 한층 더 높였다. 기분 나쁜 끈적함이 몸을 타고 흘렀다.
인도는 안 그래도 더운데, 여기서 더 더워질 수가 있다니 놀라웠다. 더위에 약한 롱님은 벌써 힘든 기색이었다.
마드가온 융티온역에서 안주나 해변까지 바로 갈 수 있는 버스는 없었다. 가까운 버스 정류장에서 마드가온 버스 승강장으로 향했다.
뚫린 창으로 제법 시원한 바람이 흘러들어왔다. 좁은 좌석에 앉아 가는 동안 두근거림은 계속됐다.
싼 맥주와 철썩이는 파도가 살아있는 해변에 가는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었다. INDIA DAY 8 좌석 전쟁 Previous image Next image 안주나(Anjuna) 해변 안주나로 가는 방법은 간단했다.
마드가온에서 파나지(Panaji), 파나지에서 마푸사(Mapusa) 그리고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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