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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공보의] 44. 이사 및 첫 출근

 [전남 공보의] 44. 이사 및 첫 출근

4.12일 금요일까지 종전 근무지인 고군보건지소에서 마지막 진료까지다 마쳤다. 이제 다음 근무지로 이사를 가야 하기 때문에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처음엔 분명 이만큼 안 가져왔던 것 같은데 1년간 살다 보니 조금씩 조금씩 짐이 증식을 한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내 차로는 해결이 안 될 사이즈가 돼서 부모님께 토요일 아침 일찍 내려오셔서 이사 도와주실 수 있는지 여쭤봤고 흔쾌히 도와주신다고 하셔서 토요일 아침 부모님 내려오시기 전까지 빠르게 짐을 다 정리해야 했다.

짐 챙기려고 쿠팡에서 이사 박스도 샀는데 보자마자 이거 원래 비싼 건가..?했는데 막상 상품 받아서 짐 다 챙기고 옮길 때 생각보다 정말 튼튼해서 수월하게 이사할 수 있었고 다음에 이사 나갈 때 또 사용할 수 있으니 마음에 들었다.

혹시 이사 박스 뭐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저 쿠팡 이사 박스 추천한다! 그렇게 밤새 짐을 다 챙기고 있으니 다음날 아침 일찍 부모님이 진도까지 차를 끌고 오셨는데 매주 어떻게 다녔냐고 절레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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