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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육아일기 8. 동탄 제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후기 - D+9 ~ D+10

 아빠 육아일기 8. 동탄 제일 프리미엄 산후조리원 후기 - D+9 ~ D+10

이젠 루틴처럼 되어버린 아침 모자동실 딸꾹질을 해서 유나가 모자를 씌워주려 했는데 집에서 가져온 모자들이 지유한테 맞지가 않아 임시방편으로 손수건으로 머리를 덮었다...ㅋㅋㅋㅋ 당연하게도 효과는 미비했다 ㅋㅋㅋㅋㅋ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우리 지유도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처음에 너무 작게 태어나서인지 하루하루 지유가 살찌는 게 더 잘 느껴졌다.

그리고 친구가 울든 말든 잘 자는 것도 아주 다행스러웠다. 이날 조리원 연계 사진촬영이 있는 날인데 점심시간에 잘 자고 있는데 촬영해야 한다고 깨우니 당연하게도 엄청나게 짜증을 냈던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유나한테 전달받기로 이 사진은 아기가 눈을 감고 있어야 사진이 예쁘게 잘 담긴다고 하는데 우리 지유는 졸리다고 짜증을 왜 냈나 싶을 정도로 너무 말똥말똥 눈을 뜬 채로 찍었다고 한다.

조리원 연계 촬영을 마치고 아직도 촬영의 여운이 남았는지 말똥말똥한 눈을 뜨고 있는 지유 지유가 눈곱이 많이 껴서 안약 처방도 받고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