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시작하기 전부터 트레 블로그 카드를 놓고 오거나 실적 기준 잘못 챙겨서 라운지 못 들어가거나 당황스러운 일들이 많이 발생했지만 그래도 여권은 잘 가져와서 문제없이 비행기에 잘 탄 게 어딘가 싶었다. 도착하자마자 미리 준비해 준 비짓재팬qr로 입국심사 받고 첫째 날 숙소로 잡은 스마일 호텔 후지사와로 갔다.
가마쿠라 1박2일을 이번에 꼭 해보고 싶었는데 후지사와, 오후나 둘 중에 어디로 갈까 하다가 후지사와 역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도착하자마자 너무 배고파서 스카이 액세스 기다리면서 간단하게 편의점 음식으로 배를 채웠다.
약 2시간 정도 이동해서 후지사와 역에 도착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짐을 바로 내려놓고 에노덴선을 타고 본격적인 가마쿠라 여행을 시작했다.
아날로그 한 감성이 가득한 에노덴선 이거 하나 보러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생각보다 더 감성이 좋았던 에노덴선이였다. 옛날 만화에서 본듯한 그런 전철이 다니는데 이 전철의 하이라이트는 이 뷰다.
기관사님이 운전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