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가 연애할 때부터 포레스트 리솜 가고 싶다고 많이 말했었는데 결국 연애할 땐 가지 못했었다. 지유가 생기고 나서 포레스트 리솜을 가볼까?
하고 찾아보니까 아기가 있으면 레스트리로 가는 게 낫다고하여 그렇게 가고 싶었던 포레스트 리솜은 또다시 다음으로 기약하고 레스트리 리솜을가게됐다. 제천이 엄청 먼 건 아니지만 그래도 한 시간 반은 가야 하니까 중간에 쉬어야 할까?
고민도 많았는데 결국 지유가 친구 꼬리 만지면서 잘 놀고 또 잠도 잘 사줘서 쉬는 거 없이 한 시간 반 만에 레스트리 리솜에 도착했다. 체크인까진 아직 시간이 남아서 1층에 있는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워낙 가족단위 여행을 많이 오는 곳이라 그런지 카페에 유아, 어린이들 책이 많아서 지유 책 읽어주다 보니 시간 금방 감 근데 일찍 와서 대기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체크인 시간 앞두고는 자리가 거의 없다. 자리가 없어서 헤브 나인 스파로 일단 한번 가봤다.
지유 피부는 소중하니까 햇빛 잘 가려줘야 한다. 잘 시간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