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다 환수 : 6명 최소 환수 : 0명 총 환수 : 10명 평환 : 추산 불가 수준 저번달에 비해 그래도 환수가 늘긴 했다. 낙월도에는 아주 특이한 시스템이 있는데 매주 화요일에 목욕탕이 열린다(?)
는 표현이 맞는지 모르겠는데 할튼 화요일에 아침 일찍 다들 목욕탕에 다녀오시고 나서 곧바로 보건소에 오시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그래서 대부분의 할머니들 머리가 다 젖어있는 상태로 침을 맞으러 오고 계신다.
처음에는 다들 왜 이렇게 머리가 젖어 계실까 궁금했는데 할머니들하고 처음 본 날은 어색해서 못 물어봤다가 그 이후 한두 번 더 봤을 때 물어봤다가 진실을 알게 된 거다. 이제 배 타는 건 너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됐다. 70~80분 정도 배 타는 건 이제 불편함이 없을 정도다.
심지어 이젠 잠도 안 자고 누워서 핸드폰 함ㅋㅋㅋ 어버이날 마을 주민들이 모여서 식사를 하는 소박한 행사도 방문하게 됐다. 갑자기 주사님이 점심에 어디 갈 데 있다 그래서 간 건데 가서 점심 한 끼 잘 때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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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전남 공보의] 46. 5월 월말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