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12(D+118) ~ 25.07.15(D+121) 지유가 너무 커졌다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12(D+118) ~ 25.07.15(D+121) 지유가 너무 커졌다

25.07.12 혼자 잘 놀고 있는 게 너무 귀여워서 사진 찍으려고 하면 지유가 이렇게 쳐다보기 시작한다. 그러다가 포즈를 취하듯 이렇게 귀여운 표정을 짓는데 뭘 알고 하는 걸까 싶으면서도 이런 귀여운 표정 지어주니까 예쁜 사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다. 25.07.13 일요일이라서 지유 데리고 동탄 롯데백화점에 갔다.

산지 얼마 안 된 부가부 드래곤플라이 유모차에 지유를 태우고 다니는데 이전에 썼던 유모차에 비해 전반적으로 다 좋다. 지유보다 더 큰 아가들이 이유식 먹을 때 쓰는 의자에 앉혀봤는데 제법 좀 버티길래 사진까지 찍어봤다.

당연히 사진 찍는 소리가 들리니까 빵긋빵긋 웃음 기울어지려다가도 어떻게든 버티려는 우리 지유 혼자서 앉는 시간이 점점 늘고 있다. 우리 지유가 건강히 잘 크고 있는 것 같아서 뿌듯하다.

나 찍고 있구나? 기분 쪼아!

유나가 기분 쪼아! 할 때마다 지유가 너무 행복해한다.

신생아 때는 나를 너무 닮아서 커갈수록 엄마를 닮아야 하는데 여전히 나를 더 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