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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29(D+135) ~ 25.07.30(D+136) 어라운드위고가 재밌는 지유

 지유 아빠 육아 일기 - 25.07.29(D+135) ~ 25.07.30(D+136) 어라운드위고가 재밌는 지유

25.07.29 아침부터 코야와 한판 씨름 중인 지유 지유가 코야와 씨름을 할 때 엄마는 냉동피자에 커피 코야를 내던져버리고 이젠 문어를 잡아먹는 지유 지유가 앞에서 봐도 정말 귀엽지만 꼼지락거리는 걸 뒤에서 보는 것도 정말 귀엽다. 유나 친구분께서 퇴근 후에 집에 오신다고 해서 우리 지유가 아주 귀여운 모습으로 이모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우리 아가 많이 컸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나한테 안겨있는 모습 보면 정말 조그만 아기다. 경이 이모도 지유의 귀여움에 빠져버렸다.

가장 친한 친구인 코야도 이모한테 소개해 주는 지유 확실히 모자를 씌워놓으면 순도 100% 공주임 유나가 이거 보더니 진격의 거인처럼 지유가 솟아올랐다고 했다. 이모랑 재밌게 놀고 나서 우리 지유의 취침 전 막수 엄마가 사준 지유의 턱받이인데 지유 이름을 넣어서 주문해 주셨다.

근데 뒷면으로 보니 유나가 딱 나타나서 너무 신기했음 근데 다른 사람들한테 말해보니까 우리만 신기하게 느끼는 것 같다 ㅋㅋㅋ ㅠㅠ 정말 신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