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엔 분위기가 좋아서 LG랑 엎치락뒤치락하면서 1위 순위 싸움까지 치열하게 하다가 시즌 중반부터 심상치 않게 떨어지더니 9월이었나 한 달 승률이 2할? 뭐 그쯤 됐던 걸로 기억난다.
그러다가 10월에 힘을 내서 결국 시즌 3위로 마감하게 되며 우여곡절 끝에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하게 됐다. 이번 연도부터 유나랑 직관을 엄청 다니면서 포스트시즌 진출하면 꼭 가자 했는데 어찌 됐던 가게 됐으니 1차전부터 바로 다녀왔다.
예매가 열리는 걸 유나가 먼저 알고 나서 예매를 했는데 역시나 러키 걸 유나는 1루 내야 지정석 2연석과 4층 2연석 2개를 잡았다. 4층 2연석 2개는 취소 처리하고 1루 내야 지정석으로 가기로 결정했다. 응원지정석이 아닌 게 너무 아쉬웠지만 정규 시즌도 아니고 포스트시즌이니까 내야 지정석만 해도 감사한 마음으로 출발했다!
랜디 얼굴 쿠션 + 응원도구들 + 먹을 것들 싸서 출발했다. 직관 다니던 초기에는 계속 이것저것 사 먹었는데 어느 순간 사러 다니는 것도 귀찮고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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