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9.18 분리 수면을 하니까 나름의 단점(?)이라면 안방엔 암막 커튼이 엄청 잘돼있어서 지유가 거의 항상 8시 넘어서 일어났었는데 암막 커튼이 없는 지유방에 재우니 지유가 6시 반정 도면 일어난다 생각도 못 했던 단점이 발생했지만 나름 미라클 모닝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유를 어라운드 위고에 앉혀놓고 유나랑 나랑 떠들다 보면 같이 놀자는 것처럼 우리를 엄청 쳐다본다 그러다가도 갑자기 장난감에 집중해서 혼자서 열심히 누르며 노는 거 보면 앞으로는 혼자서 노는 게 점점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다. 엄마 아빠의 뽀뽀 공격에 정신이 혼미해진 지유 오늘은 문화센터 가는 날이 아니지만 문화센터 가기 전에 항상 먹던 그 시간에 이유식을 했다.
책에서 보니까 일정한 시간에 하는 게 좋다 그래서 최대한 일관성을 유지시키려 한다! 이제 소고기는 꽤 적응이 된 것 같아서 다행이다.
근데 소고기를 잘 먹기 시작하니까 다른 것들을 추가해 보고 싶은데 괜히 딴 거 시도했다가 짜증 내면서 아예 안 먹어버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