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는 한층 더 깊어진 가을을 실감하게 했다. 창문 밖으로 보이는 나뭇잎들이 하나둘 고운 색으로 옷을 갈아입는 것을 보니, 이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서울 근교 용인 한국어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로 가을 단풍 구경을 다녀왔다.
이곳의 명수당 일대가 단풍 명소로 입소문이 자자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대학 캠퍼스에서 만나는 가을 풍경은 또 어떤 모습일까 하는 설렘을 안고 도착했는데, 우리의 기대 이상으로 황홀한 색채를 뽐내고 있었다.
입구부터 펼쳐진 황금빛 은행나무의 물결과 내천을 따라 곱게 물든 붉고 주황색 잎들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 같았다. 용인 한국외국어대학교 단풍 목차 위치 주차 한국외대 단풍 나들이 마무리 주변 가볼 만한 곳 1.
위치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곤지암 화담숲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 서울 근교 주말 나들이 장소로 많은 이들이 찾고 있었다.
웅장한 교정은 학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