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경주 유적지도 물론 아름답지만, 때로는 그저 웅장하고 신비로운 자연을 구경하고 싶을 때가 있는 것 같다. 뻥 뚫린 바다를 마음껏 보고 싶어 길을 나섰던 지난 주말, 우리가 선택한 곳은 바로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의 핵심인 경주 양남 주상절리였다.
'파도소리길'이라는 이름에서부터 왠지 모를 낭만이 느껴져 홀린 듯 이곳으로 향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 목차 위치, 주차 읍천항 방파제와 등대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산책 마무리 주변 가볼 만한 곳 1.
위치, 주차 경주 파도소리길은 경북 읍천리와 하서리를 잇는 동해안 해안 산책로이다. 경북 동해안 지질공원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곳으로, 독특한 주상절리 군락지로 매우 유명하다.
시내에서 동쪽으로 약 30km 정도 떨어져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했고, 동해안 해안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하는 즐거움도 있었다. 특히, 파도소리길의 시작점이자 탐방의 시작점이 되는 읍천항에는 벽화마을과 다양한 카페, 식당들이 모여 있어 볼거리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