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맴돌았던 말.

 맴돌았던 말.

오늘도 뿌듯하게 하루를 마치고 요가학원도 알아보고(응?) 빨래도 널고, 주변 정리를 하고 우두커니 있다가 문득 생각난, (낮에 일하면서 들었다.)

맴돌았던 말이 있었다. "그 사람이 지금 당장엔 모아둔것이 없어도 그 사람의 비전을 보고 만나는게 좋겠지."

라는 말. 나도 그런 사람이 됬으면하고, 그렇게 알아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근데 그런걸 알아봐주는 사람이 현실적으론 매우 적을텐데 그런사람들은 도대체 어딨는거야? 하면서 뭐 나아닌 대부분의 사람들도 나와같은 생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평소 세상에 찌들어살다가 현실적인 사람들을 만나며 현실적으로만 생각했던 나도 각박해진 마음을 갖고 살고 있었는데, 그 모든걸 녹여버린 그런 말 이었다.

어딘가 한대 맞은것도 같았다. 보통 저 사람도 똑같겠지 하면서 그냥 체념했던게 마음이 편했어서 그렇게 돌아서서 직면하려하지 않았다.

그렇게 어느순간 점점 겁쟁이가 되어있었다. 살아가다 보니, 세상의 편견과 굴레도 있고 생각할게...

# 감사 # 하나님 # 찬스일기 # 중독 # 어쩌다보니 # 비전 # 맴돌다 # 말 # 끝 # 감사일기 # 해방

원문 링크 : 맴돌았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