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구에 따르면 직장에서 상사나 동료에게 존중받지 못하는 근로자는 불면증에 걸릴 가능성이 최대 1.5배 높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단순한 수면 문제를 넘어, 직무 만족도와 정신 건강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연구 개요 세브란스병원 예방의학교실 윤진하 교수 연구팀은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의 '제6차 근로환경조사'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연구 대상: 근로자 1만9394명 (남성 9046명, 여성 1만348명) 분석 기준: 상사와 동료의 존중 여부 업무에 도움이 되는 피드백 제공 업무 고민에 대한 경청 태도 연구팀은 이를 바탕으로 근로자를 사회적 지지 수준이 높은 그룹과 낮은 그룹으로 나누어 불면증 유병률을 비교했습니다.
사회적 지지와 불면증 연관성 그룹 인원 불면증 환자 불면증 유병률 사회적 지지 낮음 3148명 390명 12.3% 사회적 지지 높음 1만6224명 1001명 6.2% 전체 1만9394명 1391명 7.2% 사회적 지지가 낮은 근로자의 불면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