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했던 일본 도쿄여행에 대한 기록을 시작해볼까해요. 엄마는 일본여행이 처음은 아니었지만 도쿄는 처음이셨고, 저는 서른이 넘어 처음 가보는 일본이기도 했어요.
마침 꼭 보고 싶었던 팀랩 전시가 도쿄에서 진행 중이라, 이번 모녀여행은 3박 4일 동안 도쿄에만 집중하는 일정으로 계획하게 되었어요. 일정이 짧은 만큼 공항과 도심 이동 시간을 최대한 줄이고 싶었어요.
그래서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으로 가는 아시아나항공 티켓을 이용했고, 수하물을 부치고도 비교적 여유 있게 이동할 수 있어 출발부터 편안했어요. 김포공항 바이오 셀프등록대 앞에는 이른 시간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저희도 시간 여유가 있어 미리 등록을 마치고 출국 준비를 했어요. 일본 eSIM도 미리 구매해 공항에서 바로 다운로드했어요.
도착하자마자 지도나 교통 검색을 해야 해서, 미리 준비해두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방문해본 김포공항은 인천공항의 북적거리는 분위기와는 달라서 조금 낯설었어요.
생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