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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다! 말고 다른 말은 없나?

 미쳤다! 말고 다른 말은 없나?

3월의 중순이 넘어선 오늘! 눈발이 날리고 바람이 차가운 봄 같지 않은 날들...

목련꽃 봉오리가 움츠러들어 보였다.^^; 그런데 지나가던 사람이 "날씨가 미쳤나봐!! 왜 이리 추워?!!"

으잉?? 날씨는 무슨 죄??

ㅎㅎ 요샌 미친 게 참 많은듯하다. ㅠ_ㅠ 네이버에 '미쳤다'라고 입력하면 아래처럼 awesome!

의 뜻으로 사용된다고 가장 처음에 나온다. 헉!!

내가 기존에 알고 있는 '미치다'의 뜻은 뒤로 밀려남 ㅋㅋ 내가 하는 말은 내가 가장 먼저 듣는다! 함께하자규 내가 자극적인 표현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내 귀가 듣고, 내 뇌가 영향을 받고 행동도 거칠어지고, 내가 내뱉은 말처럼 될 것 같다^^; 그러니 내가 내뱉는 감탄사를 돌아보는 게 좋을 듯!!

마음과 생각속에 무엇이 들어있는가는 말로 증명되는 법!! 유튜브나 방송 자막들에도 '미쳤다'는 단어는 일상이 되어버렸다.

그걸 보는 애들에게도 그 글자 하나하나가 뇌에 박히겠지..ㅠ_ㅠ 뭔가 맛있어도, 특출난 친구를 봐도, 멋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