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임신일기: 프롤로그 나에게 임신이란 무엇인가... 엄청난 진지인간으로서 엄청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았다.
나는 정말 아이를 갖... blog.naver.com 우리는 24년 5월에 결혼식을 했지만 23년 8월에 혼인신고를 하고 23년 10월부터 같이 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많은 것들을 의논하고 결정하였는데 그 중 하나가 출산이었다.
둘 다 아이 생각이 있었고 결혼식 후부터 준비를 하자고 이야기했다. 그래서 극강의 P형 인간은 저절로 생기겠거니 하고 암 생각 없이 살고 있었는데... 23년 10월에 장이 너무 아파서 하루 입원을 하고 CT를 찍었다.
결과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었고 단순한 예민인간의 업보였다. 그런데 의사선생님은 어여 산부인과를 가보라고 나를 재촉했다!
갑자기요? 의사선생님이 보기에는 자궁 어드매쪽에 혹이 크게 보이는데 바로 산부인과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다고 했다.
무서운데..ㅠㅠ 바로 다니던 산부인과를 갔는데 자궁혹이 3센치로 자랐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