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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의 징징일기

 징징이의 징징일기

회사에 둔 테라리움. 이끼가 자랐다 원래도 자잘하게 병치레를 많이 하며 살아온 허약인간이라지만 30대 중반을 지나고 후반으로 오면서 정말 빈번하게 아프다.

특히 작년부터는 지겨울 정도로 여기저기 아픈거 같다. 징징 지난주에도 복통이 너무 심해서 병원검사를 여기저기 다녔는데 이번에는 생전 처음으로 담낭쪽 문제 가능성도 발견했다.

징징 아픈거도 아픈건데 병원 다니는게 정말 정말 지규와.. 징징 그래서 갈수록 자기관리가 여러모로 정말 중요하다고 느낀다.

살도 빼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스트레스도 덜 받고 그래야지.. 근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임?

싶음 징징 에휴 모르겠다 모르겠어 징징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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