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목요일 - 이쏘언니가 제주도에서 기념품으로 사 온 홍차 잼 받으러 모인 날.
이날 내가 전철을 반대 방향을 타서 제일 늦게 도착했다ㅎㅎ 희.. 마의 6호선 맨날 태릉 입구 쪽 가야 하는데 이태원 쪽으로 탄다 왜 그러는 거야 정말로!
암튼 저녁으로 언니들이랑 서브웨이 먹고 (여기서 내 최애 조합은 스테이크 앤 치즈, 파마산 오레가노, 아메리칸 치즈, 할라피뇨 빼고, 올리브오일 & 레드와인 식초 뭔가 고기 먹고 싶은데 못 갈 때 먹기 좋은 조합 ㅋㅋㅋ) 짠--! 언니가 사다 준 홍차 잼 듬뿍 발라서 먹기 홍차 향이 은근하게 나면서 달달한 정도는 적당하게 달구 (단독으로 퍼먹기 가능할 정도) 딱, 참 크래커에 발라 먹기 좋은 정도 집 오면서 사 간다고 하고 아직도 안 사 왔네 홈..
내일 사 와서 간식으로 먹어야징 9월 17일. 금요일 - 급 뿌염한 날.
옛날 드라마나 영화 보면 여자배우들이 심경에 큰 변화가 있을 때 머리를 확 잘라버리거나 하는 장면들이 있었는데 그때는 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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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2.9월 셋쨋주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