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저자 김아라 출판 유노북스 발매 2022.08.04. 춘추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 노자가 말했다.
"우울한 자는 과거에 살고, 불안한 자는 미래에 살고, 마음이 편안한 자는 현재에 산다."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은 이 노자의 명언을 정신의학자의 관점에서 풀어 해석한 시도다.
이성적인 것을 숭상하며 흔히 감정적이라는 수사어는 부정적으로 사용하곤하는 우리에게 저자는 감정의 중요성과 종류, 궁극적으로 우울과 불안을 다스릴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우울과 불안은 다릅니다.
우울과 불안의 생물학적인 메커니즘 또한 다릅니다. 각가에 관여하는 뇌의 부분과 관련 있는 뇌의 신경 전달 물질도 다릅니다.
따라서 치료를 할 때 접근하는 방법도 다르지요. 우리는 자신을 짓누르는 부정적인 감정이 지속되면 흔히 우울, 불안하다라고 표현한다.
동시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지만 두 감정은 엄연히 다른 감정이다. 우울은 과거에 일어난 바꿀 수 없는 일을 곱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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