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방랑보미에게 정말 특별한 레이오버인데요 바로 애틀랜타 베이스 크루로서의 마지막 비행이라는 점! (저는 이번 비행을 마지막으로 시애틀에서 비행을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시애틀 주변의 캘리포니아나 하와이 4개의 섬 등을 레이오버를 하며 포스팅을 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애틀랜타가 그걸 알았는지 저에게 정말 꿀같은 레이오버를 줬어요.
바로 애틀랜타-스프링필드 (대략 1시간 소요) 후 30시간 레이오버 후 마지막 날 스프링필드-애틀랜타로 마무리되는 아주 수월한 레이오버를 받았습니다. 덕분에 스프링필드를 마음껏 돌아다니며 구경을 했는데요!
저와 함께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에서의 30시간을 함께 하시죠 :) 첫 날 오후 10시쯤에 도착해 호텔에서 바로 자고 아침 일찍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밖으로 나왔어요. 비가 올듯 하늘에 구름이 잔뜩 끼인 날이었는데요.
하지만 공기만큼은 상쾌했어요. 스프링필드 도심을 지나면서 발견한 아일랜드 펍!
스프링필드는 독일계열과 아일랜드계열 이주민이 많이 정착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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