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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식단을 바꾸다

 아침 식사 식단을 바꾸다

지난 근 1년간 아침 식사를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 라즈베리, 사과를 넣고 그래놀라를 뿌려 먹어왔다. 베리류가 뇌에 좋고, 그릭요거트가 저지방 단백질이며, 잡곡 뭉치인 그래놀라의 효능 역시 좋다고 생각했기 때문.

건강식을 먹는다는 느낌에 기분은 좋았지만, 딱히 배는 차지 않고 점심을 굉장히 많이 먹는다는 느낌을 줬다. 하지만 상관없었다.

간헐적 단식을 공부해 보며 한 번에 먹는 양보다는 하루에 얼마만큼 오래 음식을 먹는가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 하지만 최근 들어 하루 내내 몹시 당이 당기는 것을 느꼈다.

하루 종일 쉴 새 없이 맛챠 케이크와 체리, 귤을 먹어대도 단 게 당긴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최근 들어가 아니다.

시애틀로 이사를 온 반 년 전부터 이랬다. 왜 이렇게 된 걸까?

최근 Jessie Inchauspe라는 바이오 케미스트의 클립을 인상 깊게 보았다. 우리가 먹는 음식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제시는 자신이 먹는 것과 하루에 느끼는 감정, 그리고 감정의 기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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