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품질이 된 이후로 블로그는 잘 방문을 하지 않고 있는데 오늘은 낮잠을 30분 자서 그런지 잠도 안오고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이 이야기하던 주제가 문득 생각나 글을 끄적여 봅니다.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결혼을 하기 시작하면서 언제나 끊이지 않고 나오는 대화의 주제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속에 2~30년이 넘는 시간을 지내다 하나가 되는 결혼 결혼은 하기까지도 험난한 여정이지만, 결혼을 한 후에도 그 여정이 끝나지 않습니다.
과거에는 외벌이가 많았다 보니 그나마 괜찮았지만 요즘은 맞벌이가 대세인 만큼 과거와는 많이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권만 보더라도 갑론을박이 뜨겁기 때문입니다.
부부 중 한 사람은 돈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반면 다른 한 사람은 각자 돈을 벌기 때문에 공동의 생활비만 따로 모으고 나머지 돈은 서로 알아서 쓰자는 생각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처해 있는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에게 똑같은 정답...
원문 링크 : 결혼 후 돈을 모으기 위해서는 월급을 합쳐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