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충주시 유튜브 채널 충TV를 구독자 약 97만 명의 메가 채널로 키워낸 김선태 주무관이 인사 부서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장기 휴가에 들어갔습니다.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꾼 그가 왜 철밥통이라 불리는 안정적인 직장의 대명사인 공무원 신분을 포기했는지, 그 배경에는 압도적인 성과와 경직된 보상 시스템 사이의 괴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사직 사유 김선태 주무관은 사직서를 제출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7년 동안 유튜브를 하며 목표를 이뤘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습니다. 김선태 주무관은 9급에서 6급까지 7년만에 초고속으로 승진하며, 지자체 유튜브 전국 1위 달성과 더불어 지자체 홍보의 패러다임을 바꿔놓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치 입문설, 대기업 이직설 등에 대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선을 그었고,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방송이나 유튜브 쪽으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