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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론 금리 4월부터 또 인상됩니다.

 보금자리론 금리 4월부터 또 인상됩니다.

내집마련을 위한 서민과 실수요자의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고 있는 주택금융공사의 보금자리론이 4월 1일부터 금리를 0.30%p 인상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상은 2022년 12월 0.5%p의 인상 이후 가장 큰 폭의 인상이기도 합니다.

보금자리론의 구조 많은 사람들이 잘못알고 있는 사실 중 하나가 보금자리론은 정부가 직접 현금을 빌려주는 상품이라고 알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금자리론은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주택저당증권(MBS)을 발행하여 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MBS 발행 금리가 곧 보금자리론의 이율을 대신하고 있는 셈인데, 이러한 MBS의 기준점이 되는 국고채 5년물 금리는 지난해 10월 말 2.751% 수준이었으나, 현재 3.755%까지 약 1.004%p나 치솟았습니다. 이에 따라 MBS 발행 금리 역시 같은 기간 3.306%에서 4.182%로 급등했는데, MBS의 발행 금리 인상분이 0.8%p 이상임을 감안할때 보금자리론의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