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공시를 통해 14조 5,806억 원 규모에 달하는 자사주 소각을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소각 규모는 보통주 약 7,336만 주와 우선주 1,360만 주를 아우르는 규모입니다.
여기에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의 종전 관련 시사까지 겹치며 삼성전자의 주가가 8% 이상 급등하였습니다. 자사주 소각 이유 사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작년부터 예정되어 있던 절차로, 2025년 2월 18일과 7월 8일 진행된 이사회의 결의에 따른 절차입니다.
특히나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식의 총 수량만 줄이고 자본금의 감소가 전혀 없기 때문에 특히 주주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또한 자사주 소각은 발행된 주식 총수를 영구적으로 줄이는 작업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주가의 하단을 견고하게 지지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
자사주 소각이 호재인 이유 많은 투자자가 자사주 매입과 자사주 소각을 혼동하기도 하는데, 기업 가치 측면에서 소각은 매입보다 훨씬 강력한 주가의 견인을 이끕니다. 기업의 전체 이익이 동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