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금융통화위원회가 10월 23일 진행된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하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네 차례의 인하 논의가 있었기 때문에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가 컸고, 미국과 캐나다는 이미 9월 17일 기준금리를 0.25%p 인하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힘입어 전 세계가 금리를 인하하는 피벗 시대로 전환되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한국도 금리를 낮출 것이라는 기대가 컸는데 여전히 2.5%로 동결되고 말았습니다. 이번 금리 동결에 대해 한국은행은 성장, 물가, 부동산 등을 이유로 삼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부동산이라고 보입니다.
한국은행은 국내 물가 또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고 발표하였고, 기대 인플레이션율 또한 2.6%에서 2.5%로 내려갔기 때문에 경기는 크게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이 되고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의 집값이 상승하자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라는 초강수로 집값 안정을 위해 정부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러한 환경이 ...
원문 링크 :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할 수밖에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