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이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들에게 마지막 서한을 보냈습니다. 이번 서한은 그의 인생, 투자 철학, 인간관, 그리고 후세를 향한 따뜻한 조언이 담긴 인생 회고록에 가깝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워렌 버핏의 마지막 서한에 대해 다루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조용히 물러날 때 서한의 첫머리에서 워렌 버핏은 더 이상 연차보고서나 주주총회 발언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워렌 버핏은 이제는 내가 아닌 다음 세대의 시간이라며 CEO 자리에서 공식적으로 물러날 뜻을 전했습니다. 후임으로는 오랫동안 버크셔해서웨이를 함께 이끌어온 그렉 아벨을 지명했습니다.
워렌 버핏은 그렉 아벨에 대해 정직하고 유능하며,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가진 경영자라고 소개하며 버크셔의 정신은 사람의 형태로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모든 시작은 오마하에서 시작됐다 고향 네브래스카 오마하를 회상하며 자신이 얼마나 운 좋은 인생을 살았는지 강조하는 부분이 특히나 인상 깊었습니다. 1930년대 대공황기에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