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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원 신사임당 찾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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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헌 강원도 강릉시 율곡로3139번길 24 오죽헌 조선 중기의 시인이자 화가이며 호는 사임으로 13살 때 주문왕의 어머니인 태임을 자신의 롤모델로 삼겠다는 뜻으로 직접 지은 것입니다 후대에 여자임을 뚜렷이 알기 쉽게 하도록 안주인이 기거하는 별채라는 뜻의 당을 붙여서 사임당이라 부르다보니 통칭이 고정되었습니다 아무 근거없이 이름이 신인선 또는 신선이라고 많이 알려져 있지만 이름이 나와 있는 문헌은 없습니다 신사임당의 이름이 언급된 문헌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으므로 그녀의 정확한 성명은 현재까지도 불명입니다 신사임당이 속한 평산 신씨는 강원도의 대표적인 명문가 중 하나로 증조부가 성균관 대사성/조부는 영월군수/부친 신명화는 벼슬에 나가지 않았지만 당대에 이름이 높았습니다 증조부인 신자승은 멀게는 태종과도 인맥이 이어지는데 신자승의 장인인 남빈은 태종의 딸인 정선공주와 혼인했습니다 외가 쪽도 이름이 상당히 높고 부유해서 엄청나게 강한 집안 내력이 있는데 외조부 이사온만 해도 강릉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