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비다~" "그러네..? 요즘 나비 보기 힘든데...
얘는 어디서부터 날라온 거지?" "반값 아파트가 나왔다고?"
"실거래 확실해?" "맞다는데?"
"아니, 그래도 반값은 너무하지 않나? 아무리 지금 아파트 가격이 하락세라지만..."
"알았다. 그거다!
또 자식한테 편법으로 증여했거나, 꼰대가 세컨한테 선물했구만.." "국세청이 조사들어 갈텐데..."
"아니, 근데 거기뿐만이 아니라고? 왜?"
"도대체 무슨 일들이...?" "흠...
내가 이 바닥 30년 째인데.. 예전에도 이런 적이 있었지..."
"난데없이 복덕방 김씨?" "그러니까 바로 97년도 IMF 때도 이런 적이 있었단 말이지.."
"어디 좀 더 자세히 얘기해 봐요." "그러니까..
그 당시엔 보통 무역업 하는 사장님들이 급하게 집을 던졌지. 당장 돈이 필요하니까...
하지만, 그 때도 집이 안 팔리는 때라.. 지금처럼 사겠다는 사람이 없어서 반값에 던지지 않으면 팔리지가 않았거든..."
"아니, 그래도 그렇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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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소문] 나비효과. 2022.10.21. 2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