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뜬 눈으로 밤을 지새는 중이다. 실시간 챠트들을 주욱 열어놓고, 옆에서 지난 블로그 글들을 쭈욱 옮기는데, DAUM 에서는 또 글 색깔을 다르게 써서, 그걸 네이버에 올리려면 그대로 긁어서 붙이는게 아니라, 일일이 활자 조정과 색 조정까지 해주어야 해서 괜히 시간이 두 배로 더 걸린다.
아이구 팔자야... 하지만 다른 방법이 없으니 열심히 부지런히 옮길 뿐이다.
원래는 일찍 일어나 애프터 장에서 종가만 좀 확인하고 그러는데 장에 변동이 심해지면서 큰 변곡점이 예상될 때는 나도 잠을 아끼며 밤중에 장을 살핀다. 내 기억에 상반기 2~3월?
즈음에 그런 적이 여러 번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 또 9월 하순부터 계속 이러고 잇다. 덕분에 죽을 맛이다.
그래도 이런 날들이 크게 공부가 된다. 그야말로 뼈가 되고 살이 되는 공부들이다.
이번 주 며칠 간의 갭상승과 폭등장에서 적절하게 분할하여 숏 포지션을 구축해두고서 그 때 그 때 짭짤하게 익절하며 빼먹고 있었다. 길게 묻어두지 않았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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