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월요일 건강검진을 받으러 이른 아침 길을 나섰다. 요즘은 7시가 되기 전에 집을 나가는게 일상이다 c 이번에는 강남 KMI에서 받았는데 이전에 건강검진 받았던 곳이 너무 좋아서 별로라고 느껴졌다.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은 2~3달 뒤에나 가능했는데 이제 2주 뒤면 퇴사라서 그냥 생략했다. 유방암 검진과 자궁암검진도 한지 얼마 안되어서 생략했더니 한 1시간 30분만에 모든 검사를 마칠 수 있었다.
식권을 주었는데 아래 카페베네에서 커피로 교환할 수 있어서 모닝커피 겟겟 9시 병원치료 취소하려고 전화했는데 20분 동안 상담원 연결 안되는거 실화인가요…? 병원에서 조금만 잘못해도 발작버튼이 눌린다 신분당선 강남역에서 어묵 사먹었는데 맛없어서 하나 먹다가 말았다.
그리고 집에 와서 많이 울었고 마음이 힘들어서 재택근무를 신청했다. 엄마가 집에 온다고 갸우뚱했는데 내가 건강검진하고 쉬는 줄 알고 온다고 한거였다.
감자랑 강판 갖고와서 감자전을 해주셨다 엄마 오기 전에 전체팀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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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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