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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와 홈트의 공통점

 #엄마표 와 홈트의 공통점

제가 두 달 전 부터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사실 이것도 핑계이겠지만...

타향살이하며 두 아이 모두 양가도움이나 시터없이 키우느라 정말 첫째 출산하고서는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 실패, 극심한 육아 스트레스로 제 몸 관리는 뒷전이었던 것 사실입니다. 지금 상태로 어디 가서 운동을 배우기에는 제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고 보기 흉해서 사실 부끄러워 나가서 배우기가 싫었어요.

일단 집에서 어느 정도 체지방을 빼고 밖에 나가서 운동을 배워 보려고 집에서 홈트하고 있는데 요새 진짜 힘들어요. 게다가 너무 오랫동안 이 몸무게로 살다보니 운동을 하고 나름 덜 먹어도 살도 많이 안 빠지더라고요.

그렇지만 어릴 때처럼 마냥 굶고 과하게 운동하기엔 이젠 제가 좀 늙었나 봐요. 그리고 아이들도 케어 해야 되고 살림과 요리도 해야 되고 기력이 없어서 도무지 과한 운동과 과한 식단 관리는 할 수가 없더라고요.

제임스&에이미맘 그런데 이대로 가다가는 제 무릎과 허리가 남아나지를 않겠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