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교육을 하면서, 온‧오프라인에서 마주한 다양한 반응들 중에는 고개를 갸웃하게 만드는 일들이 있습니다. 겉으로는 “정말 대단하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하세요?”
하고 칭찬하는 사람들. 하지만 그 말 뒤에는 단순한 호기심만이 아니라, 어딘가 모순된 행동들과 묘한 기류가 섞여 있을 때가 많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책은 뭘로 해요?”
, “몇 살부터 시작했어요?”, “하루에 얼마나 해요?”
하고 꼬치꼬치 묻습니다. 진심을 다해 고민을 들어주고 성심성의껏 조언과 솔루션 그렇게 정보를 받아 가지만 정작 자기 차례가 되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잠깐은 불타오르는 듯하다가도 곧 흐지부지. 결국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입을 싹 닦고, 남는 건 행동 없는 말뿐인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어떤 사람들은 정말 배우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서도, 그걸 솔직히 드러내지 않습니다. “참 대단하다, 난 그렇게까지는 못해.”
라는 말로 포장하면서, 사실은 내심 방법이 궁금한 것이지요. 본인이 하...
원문 링크 : 엄마표 영어, 결국 시간이 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