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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청량가득 분위기 잊기 전에 글써야지

 그 청량가득 분위기 잊기 전에 글써야지

그 청량가득 분위기 잊기 전에 글써야지 대전 놀러오는 친구줄 거 사러 몽심에 갔다. 그 날은 날씨도 참 좋았어 날씨가 다 했지 해가 해가 나야 하고 ️ 하늘도 나야 나를 좀 봐 하고 근처 대학교에 주차하고 걸어가는 데 이거 뭐지 이 느낌 뭐지 이 싱그러움 뭐지 이 청량 뭐지 이 초록분위기 뭐지 나 청춘드라마 속에 들어와있는 줄 24 적힌 과잠입고 지나가고 저기 커플 손잡고 오는데 귀여움 카페 앞에 밖에 있는 의자에 3명, 4명 모여앉아 있는 것도 귀여움 심지어 지인인지 카페 안에서 그 애들을 사진찍고 있음 그 사진찍는 장면까지가 딱 그 분위기를 느끼게 해주는 퍼즐이었어 이 청량 청춘에 포함되고 싶어서 늙은이도 거기서 괜히 아아 사 먹음( ・ᴗ・̥̥̥ ) 아 그 청량 분위기 사진찍어놨어야 했는데 아니 그건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분위기였어 너무너무 정말정말 기분이 올라가는 느낌이었어 이걸 느끼는 나 늙은이...

저녁에 친구만나서 낮의 이 기분, 이 장면을 얘기해줬더니 상상으로 들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