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단풍의 시기가 돌아왔다.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맞물리면서 전국 유명 산에는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산악사고의 대부분이 가을에 발생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악사고 사례와 가을산행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포스팅 해 볼께요.
산악사고 사례 ① <출처 : 월간산, 2022년 10월 14일자, 지름길 찾으려 정규길 이탈... 염라대왕한테 갔다왔다> 서울에 사는 A씨는 10년 이상 등산을 해온 나름 베테랑 축에 끼는 등산 마니아다.
특히 설악산을 좋아해 1년에 한 번 이상은 꼭 찾을 정도로 산행을 즐겼다. 가을 단풍이 물들자 설악산을 즐기기 위해 홀로 산행에 나섰다.
장수대를 시작으로 귀때기청을 거쳐 한계령으로 내려오는, 설악산에서도 난難코스인 서북주릉으로 코스를 선택했다. 오전 9시경 입산해 귀때기청 아래에서 점심 식사를 했다.
서북주릉의 너덜지대를 지날 때 서서히 체력이 떨어지고 있었다. 힘이 들어 조금 더 빠른 하산길을 찾고 싶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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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가을산행 안전수칙 (feat. 산악사고, 산행사고 예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