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에 입성하다 이제 페드로우소에서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까지는 20킬로미터가 남았습니다. 가는 방법이 두 가지가 있는데, 순례자는 이 여정을 시작하기에 앞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페드로우소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몬떼 도 고소에서 하루의 여정을 마치고 다음날 아침 일찍 출발하여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대성당 미사에 참가하는 방법이 하나입니다. 다른 방법은 페드로우소에서 20킬로미터를 하루의 여정으로 걷고,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저렴한 모텔에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깨끗하고 편안한 복장으로 12시 대성당 미사에 참가하는 것입니다.
두 가지 방법 모두 장단점을 가지고 있으나 어차피 여정의 최종 목적지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의 아름다운 유적들을 보고 느끼고, 감격하며 즐기기에는 온전한 하루를 모두 써야 할 것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 협회> 산티아고 순례길 32구간 <출처 : 대한민국 산티아고 순례자 협회, 산티아고 순례길 가이드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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