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설악산 산행에서는 폭염의 날씨에 지쳐서 산행이 무척 힘들었다. 여름날씨에는 계곡산행이 최고다.
치악산 부곡코스가 땡긴다. 기상청의 일기예보에서 습도와 바람의 세기로 볼때 운이 좋으면 치악산의 운해를 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지난 겨울산행에서 치악산은 무척 아름다운 눈꽃세상을 선사했는데 초여름에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무척 기대가 된다. 치악산 등산코스 <출처 : 국립공원공단> 부곡탐방지원센터에서 천사봉을 거쳐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에 오르는 탐방코스(4.5km, 2시간 30분 소요), ‘16년 10월 신규 개방한 코스로서, 치악산 정상인 비로봉으로 향하는 가장 완만한 탐방로이다.
치악산의 그 어느 코스보다 자연자원이 온전히 보전되어 있어 피톤치드 삼림욕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횡성군 강림면 부곡리에서 시작하여 곧은재 정상을 거쳐 능선길로 비로봉을 오르는 탐방코스(편도 8.9km, 3시간 소요), 부곡리에서 곧은재 정상을 거쳐 능선길을 따라 비로봉을 오르는 탐방코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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