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물건을 잘 못 버리는 블로그씨는 미니멀리스트가 되려 노력 중이에요. 내가 추구하는 삶의 모습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저는 원래 극심한 맥시멀리스트였읍니다...
버리려 하다가도 이거 어딘가 쓰이지 않을까? 서랍에 놔두다 보니 잡동사니 한가득 ㅋㅋㅋ 그러다 갑자기 어느 날 너무 꼴 뵈기 싫어서 싹 다 버리고 옷도 버리고 아주 미니멀이 됨ㅎ (옛날 편지나 추억의 물건은 못 버립니다...)
옷도 원래는 3년까지는 봐주곤 했는데 요즘은 한 계절 안 입으면 나눔 하거나 버림...^___^ 한번 안 입으면 평생 안 입더라구요 ㅋㅋㅋ 요즘은 필요 없는 건 최대한 안 사는 편으로 미니멀리스트를 유지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엔 친구들이 선물 주면 포장지까지도 너무 고마워서 못 버린 적도 있음 ㅋㅋㅋㅋㅋ 뭔가 그것마저도 그 친구의 정성인 것 같아서?
요즘은 보는 앞에서 쫙쫙 다 찢어서 버립니다 안 쓰는데 쌔거면 당근 올려서 팔아벌임ㅎ 비워내는 습관을 가집시다!! 아주 좋은 습관...
원문 링크 : 프롬 블로그씨 - 미니멀 VS 맥시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