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의 고급 이자카야 타나카다 메뉴에 가격을 표기하지 않는 가게. 황당하시지요?
저도 처음엔 적잖이 당항 했습니다. 나 지금 얼마나 먹고 있는 거야?
가격을 알 수 없는 가게. 하카타 타나카다 본점 TANAKADA 한국에서 미식가 지인이 찾아왔다.
"타나카다라는 이자카야를 아세요? 그게 어디죠?
톈진에 있는덴데 여기서 유명하다고 들어서 가고 싶어요! 네 전화해 볼게요!
어찌 예약이 됩니다. 요즘엔 정말 여행객분들이 더 잘 아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입구 도착.
나무 명찰이 콘크리트 벽에 아주 심플하게 붙어 있습니다. 뭔가 있어 보이죠?
네 뭔가 비싸 보이네요. 제가 오늘 지인분의 다 털어드려도 괜찮을까요?
입구에 들어서자 소나무 분재와 낯익은 명함. 우오추라는 유명한 식당의 본점이었군요.
런치에 다녀온 적이 있는 곳 다이묘에 있는데 줄이 어마어마합니다. 점심에 싸고 맛나는 집이었는데 여기도 한 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카운터 앞자리에 안내를 받았습니다.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