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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 교포의 노포 야키니쿠점 후쿠오카 현풍관

 재일 교포의 노포 야키니쿠점 후쿠오카 현풍관

후쿠오카에도 예전에 조선인 부락이 존재했었습니다. 그 부락에 60년대에 오픈 한 노포 하카타 야키니쿠 "현풍관" 현지어로는 "겐푸칸"이라고 하면 모르는 분이 안 계실듯합니다.

점포가 많아 꽤 많고 일본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곳입니다. 후쿠오카 재일 교포의 노포 야키니쿠 현풍관 현지 일본인들에게도 인기점.

무엇으로 유명하냐면 질 좋은 사가현의 소고기를 매운 소스에 끼얹어 나오는 곳. 한국인 입맛에 너무 좋습니다.

완전 밥 도둑입니다. 오늘은 골프투어 후 가이드에게 꼭 밥 한 그릇 먹여서 보내고 싶다고 이야기하신 손님과 예약 후 함께 방문했습니다.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중독성 있는 매운맛. 일본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1에서 5단계까지 매운 단계를 선택하실 수가 있습니다.

나물 반찬이 나오네요. 오토시로 상추쌈을 드셔도 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나물 무침을 먹으니 고향 생각에 한 그릇을 더 시킵니다. 맥주가 술술술 들어갑니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다. 일본에선 먹은 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