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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에서 먹은 역대급 라멘 반카라

 시즈오카에서 먹은 역대급 라멘 반카라

후쿠오카 공항에서 시즈오카 후지산 공항으로 .. 늦은 밤, 출장 일을 끝내고 근처에 보이는 반카라 라멘집으로 향한다.

일본 여행 중에 만나는 맨홀 뚜껑들. 지역마다 다른 맨홀 뚜껑 사진을 모으는 재미도 쏠쏠하다.

시즈오카답게 후지산 그림. 반카라 라멘 1998년 부터 도쿄 이케부쿠로를 중심으로 제법 많은 점포가 갖고 있는 라멘.

돼지뼈 육수로 만든 간장 라멘과 돈코츠 라멘이 메인. 자판기에서 선결제 후 안내받은 자리에 앉는다.

자판기는 현금만 결제 가능했고 술도 미리 결제하면 된다. 일본에서 첫 주문이시면 좀 불편할수도 있다.

새벽 2시까지 영업이라 2차로 온 손님들이 한잔하며 라멘 먹는 소리가 들린다. 테이블엔 만두 간장과 생마늘, 생강이 있다.

돈코츠 냄새가 싫다면 마늘 몇 개 으깨서 넣으시면 된다. 추가로 후추와 깨를 갈아서 넣으셔도 된다.

라멘을 먹다 보면 자기만에 스타일 생기게 된다. 마늘 두 쪽에 후추와 식초 조금,그리고 깨를 넣는 것이 내 스타일.

요즘엔 식당에 앉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