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마카나이야 이자카야! 후쿠오카 스미요시에 위치한 선술집.
리뷰에 한국 분들의 칭찬이 자자하길래 오늘 동료들과 방문해 봅니다. 각종 후기들을 신뢰하지는 않지만 4.2이나 되니 조금은 기대를 갖고 앞으로...
먼저 도착한 마카나이야 앞에서 여행사 직원들을 기다립니다, 어둠이 깔리고 미지근한 바람이 살에 닫는 이 시간! '술이 최고로 맛난 시간!.'
가게 안으로 보이는 수족관에서 마지막 남은 오징어 한 마리가 예약 대기 중이십니다. '후쿠오카 명물 오징어 회'라고 알려져 여행객들께서 다 드시다 보니 여기서 사는 저희도 오징어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오늘의 '오토시' 문어 초절임. 대창을 삶아서 폰즈와 나온 '스모츠' 새콤하게 입맛을 돋게 합니다.
시원한 아사히. 보기만 해도 가슴이 뽕뽕 뚫립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몸이 녹아내리듯 더운듯합니다. 이 날씨에만 느낄 수 있는 맥주의 청량감.
목을 넘어가는 맥주 맛에 잠시 숨을 참습니다. "캬!
시원하다." 아르바이트분이 아직 앳되고 서툴러...
원문 링크 : 스미요시 이자카야 마카나이야에서 소소한 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