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셋째 날이네요. 오늘은 방콕 시내를 한번 돌아다녀 보기로 했어요.첫째 날부터 보신 분들은 갑자기 방이 달라져서 혼란스러우실 텐데요.첫날밤을 지내면서 보니 방 커튼 뒤가 통유리창으로 되어 있었고 그 뒤에는 흡연실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사람들이 자주 드나드는 공간이다 보니 혹시나 잘 때나 외출했을 때 방을 엿보거나 들어올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더 넓은 옆방으로 옮겼어요. 크게 달라진 점은 없지만 기존 방의 2배 정도 넓어지니 마지막 날이지만 마음이 편안해졌어요.한참을 걷다 보니 싱가포르에서 같이 보드 타는 친구들이 추천해 준 [Skate Cafe]가 나왔어요.
이름은 카페였지만 펍인 것 같았어요. 술을 마시면..........
[해외여행] 사와디캅, 방콕 - 셋째 날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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